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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어제 합의이혼을 했습니다
              친권,양육권 모두 남편앞으로 했구요...
              이혼을 했으니 집을 얻어 나와야하는데 남편은 무슨 생각인지 도장 찍자마자 해외로 여행을 갔습니다
              바람을 피워 별거를 하다가 여자를 정리했다고 다시 합치자고해서 합쳤지만 여자도 정리하지않고
              달라진것도 없고 도장만 안찍었지 위자료조로 받은돈이 있어서 자꾸 그것을 내놓으라해서 끝내는 
              어제 도장을 찍었습니다
              남편네는 조그만 중소기업을 운영해서 잘사는 집이거든요 하지만 요즘 벌여놓은일이 많아 자금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사업엔 관심이 없고 자기 몸치장에, 여자에만 관심을 두어 제가 이젠 남편을 포기했습니다
              아이가 둘인데 큰아이가 올해 학교를 가야해서 그냥 여기서 키울지,시어머님과 합칠지 결정이 되야하는데 나 몰라라하니
              미칠 노릇입니다
              남편은 미리 준 위자료를 제가 안내놓자 이혼도장을 찍은것인데(제가 법 기준보다 위자료를 많이 받았다더군요) 만일
              아이들 양육비만 제때 준다는 보장만 있으면 아이들을 제가 키우고 싶어요
              남편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보다 제게 준 위자료가 아까워 양육권은 포기하지 않은채 아이들을 모른체하고 있네요
              제가 아이들을 내버려두고 집을 나가지 못할 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는거죠...
              아이들의 거처를 정하지도 않고서 여행 다니며 자기생활을 즐기고 있는 남편을 용서할 수 가 없어요
              저는 아이들 때문에 집을 얻어 나가지도 못하고 남편이 결정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있는걸까요? 

             전업주부였던 제가 위자료만 가지고 아이 둘을 키울 자신은 없는데 양육비만 준다면 아이들을 제가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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